오늘도 Sean님과의 문답으로 달려봅니다.
"봉우리가 뭐죠?" 하시는 분은 9편을 참고하세요.
우리 어머니 멘탈이 장난 아니죠.
음.. 저는 절대 제가 해본 것만 남에게 시킵니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기 싫거든요.
제가 해봐서 되는 것만 권유한다는 거죠.
물론 제가 해봤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무조건 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는 못하면서 남에게 해보라고 등떠미는건 안되죠. 그건 사기를 치는 거니까요.
비슷한 말로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내 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등이 있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님들도 이런 식으로 불안하고 갈팡질팡할 때가 있지 않나요?
예수님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위해 언급하는 것이고 님들보고 교회가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손석희의 마음이 뭐죠?" 하는 분은 10편을 읽어 봅시다.
근거가 뭐죠?
릴랏 멘토링 시리즈
후원 안내
글이 마음에 들고 저희를 후원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모네로 마이닝을 해주세요. 밑에 링크한 주소로 들어가서 START MINING 버튼을 누르면 님들의 컴퓨터가 일을 해서 저희에게 가상화폐 후원을 해줍니다. 하루종일 하면 백원 정도로요. 참고로 SPEED를 100%로 하지 말고 한 80%로 내리면 컴퓨터가 버벅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는 후원을 받아서 제 개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미 부족함 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부모 없는 아동과 청소년을 돌보는 그룹홈(보육원)을 만들어서 후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인데 릴랏이라는 무료 코딩 교육 활동을 2016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것은 여기에 전부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가상화폐를 갖고 계신 분은 저희에게 송금을 해서 후원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Bitcoin: 1Jocrm8iKUtw4h19JttGLjj9ouQnDHrmpB
Monero: 45sQXZzqtFAKgJJgtQh3MuGYwUHHTb5bEZzvfdw3QhvSKpb1KMJmgnSQCVkWGcmL1PVzqVfV4bZH5D2C5uRfeWHLUf5pMkw
그외 기타 다른 방식으로 후원을 해주실 분은 저에게 메세지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