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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랏 멘토링 가이드 3: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멘토링은 이미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이제 가이드 3편을 쓰게 되었네요. 저에게 메신저로 "릴랏 멘토링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나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하고 물어보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대답은 "네, 이미 시작되었어요." 제가 님들 생활 일기를 읽어 보고 가이드를 쓰고 있어요. 이 가이드가 특정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해당 되는거죠. 제가 가이드 글에 쓰는 얘기가 남들에게 얘기한게 아니라 님들 자신에게 얘기한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오은주님이 이런 질문을 했어요.


페이스북에서 이기준을 친구 추가 해주세요

제가 생활 일기, 과제 일지를 읽다가 메신저로 상담을 해주려고 했는데 아직 제 페이스북에서 친구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누군지 찾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멘토링 신청하신 분들은 전부 저에게 친구 추가 해주세요. 그리고 페이스북에 프사(프로필 사진) 없는 분은 올려 주세요.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에 자기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를 넣으세요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 첫페이지 제일 상단에 이렇게 링크를 넣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상담을 하기 편해요. 일기와 일지를 읽다가 생각 나면 바로 메신저로 상담할 수 있잖아요. 다들 자기 일기와 일지에 반영해 주세요.


"왜 저한테는 과제 안 내주세요?"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이 있었어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래요. 각자 셀프 과제를 실시하세요. 제가 이미 가이드 2에서 그렇게 말씀해 드렸어요. 제가 정진상님과 이휘연님에게 내어 준 과제 예시를 읽어 보고 자기가 과제를 스스로 기획해 보세요.


제가 매일 최소 두 번씩 들어가서 사람들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를 정주행 해서 읽어 봐요. 무관심으로 방치하지는 않아요. 계속 생활 일기 쓰고 셀프 과제를 48시간 단위로 시도하세요. 제가 하는 지도 중에 공통되는 것은 가이드로 쓰구요. 그 사람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그 사람 일기와 일지에 직접 써줄 거에요. 그리고 메신저로 상담을 해줄 거에요. 제가 쓰는 가이드를 남 얘기 처럼 보고 그냥 흘리지 말고 님들에게 해주는 말처럼 여기고 실천해 보세요.


이기준님께 첨삭 지도를 받기 전에 먼저 스스로 과제를 정해서 하고 있을까요?

맞아요. 그렇게 하라고 가이드 2편에서 설명을 해드린 거에요. 이미 많은 분들이 자기 스스로 과제를 정해서 실천하고 있어요. 아래는 Sean Oh님이 메세지 주신 내용이에요.




자기 스스로 과제를 기획해서 시작해 보고 저에게 메신저로 확인을 받으세요. 그게 더 적극적인 모습이겠죠?


생활 일기를 쓰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를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먼저 나 자신의 내면 관찰을 해야 되요. 나는 뭘 하고 싶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세요. 참고가 될만한 글을 링크해 드릴게요.


그렇게 해서 하고 싶은 분야와 주제가 정해지고 나면 그것으로 과제를 만드는 거죠. 제가 보고 있다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 드리구요.


어떤 분이 "기준님이 시켜 주시면 그걸 하고 싶은데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러면 자기가 스스로 생각을 해서 실천하는 능력이 발달하지가 않아요. 남이 시킨 것을 열심히 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왠만하면 계속 이 방법을 추천하고 독려하는 거에요. 그것을 이해해 주세요.


나는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줌

혹시 이런 방식이 불편하세요?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이게 맞는 방법이에요. 저는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글에서 말한 것처럼 사고방식을 가르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정진상님은 저의 마음을 이해한 것 같으네요.


제가 정진상님과 이휘연님에게 기획을 해서 과제를 내어 준 것처럼 저는 평소에 사업 관련 기획을 자주 해요. 그런걸 아주 잘하는 편이죠. 저에게는 이렇게 기획한 것들이 100개 넘게 쌓여 있어요. 제가 님들에게 자료를 구글 검색해 보라고 시키지만 자료도 이미 저 스스로 많이 정리해 놓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요? 이러면 전부 제 능력이잖아요. 저는 일부러 님들에게 자료를 찾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과제로 내어 주어요. 왜냐하면 제가 자료를 제공하고 "이걸로 작업하세요."하면 님들 자기 자신이 구글 검색하는 능력과 생각을 하는 능력이 개발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님들 평생 부모님이 떠먹여 주는 밥만 먹으면서 살 수 있어요? 남이 잡아 주는 물고기만 먹으면 안되고 스스로 물고기 잡는 방법을 배워야죠. "물고기를 잡는 방법", 이게 제가 님들에게 가르치려는 능력의 본질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하는 강의를 듣고 자기 입장에서 "아, 저걸 응용해서 나는 이렇게 해보아야 겠다.”하는 생각을 하세요.


일단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박정현님이 이렇게 질문을 했어요.


박정현님이 걱정이 되었나 봐요.


그럴 때는 일단 마음을 편안하게 비우는 것이 중요해요.


그랬더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셨나 봐요.


박정현님이 그러고 나서 마음을 추스리고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를 좀 더 적었는데요. 내용이 훨씬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좀 더 뚜렷해 진 거죠. 제가 자주 읽어보고 지켜보고 있거든요. 이제 곧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될거에요. 님들도 박정현님의 글을 읽고 자신의 입장에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고 참고하세요. 박정현 폴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관찰하는 과정

유명한 농구 만화 슬램덩크를 본 적 있어요? 강백호 있잖아요. 강백호가 지역 대회를 마치고 전국 대회에 나가기 전에 한 달 동안 특별 훈련을 하게 되었어요. 감독님이 강백호에게 이렇게 말했죠. "백호군은 지금까지는 골밑에서 멀어지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했어요. 그러나 점프 슛을 배우면 달라져요. 어디에서나 슛을 할 수 있는 뛰어난 선수가 되는 거죠."


그랬더니 강백호가 충격을 받고 각성을 해서 이렇게 물어 보았어요. "영감님, 그러면 무엇을 하면 되는거죠?" 그랬더니 감독님이 이렇게 말했어요. "슛 2만 번이에요."


"1만 시간의 법칙" 같은 느낌?


그렇게 해서 강백호는 슛 2만 번 훈련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제가 님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여기에 담겨 있어요. 강백호는 그냥 슛만 2만 번만 한게 아니었어요. 강백호에게는 자신을 관찰하는 과정이 있었어요. 친구가 비디오로 자기 슛하는 모습을 찍어 주고 그걸 강백호가 보면서 생각을 해보더라구요. 이게 잠깐 지나가는 컷으로 나와서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해요. 제가 님들에게 이걸 가르쳐 주려고 인터넷을 뒤져서 짤방을 찾았네요.


비디오에 기록된 자신의 모습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


자, 이제 강백호 대신 님들을 봐요. 님들은 비디오 대신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기록하는 거에요. 저 위에 강백호가 자기 비디오를 보면서 창피해서 부들부들 떨죠? 사람들은 자신의 본모습을 실제로 대면하는 것을 싫어해요. 왜냐하면 그러면 막 창피하고, 불안하고, 자기가 못난 사람 같고, 부족한 사람 같이 느껴지는 자동반응이 일어 나거든요. 그런데 이 과정을 차분하게 넘겨야 되요. 이 과정을 넘기고 자신의 모습을 차분하게 바라보고 어디를 어떻게 개선할지 생각해야 해요. 그것이 바로 깨달음과 거듭남이에요.


깨달음의 순간, 티핑 포인트


그래서 강백호는 어떻게 되었나요? 그는 사소한 자세를 계속 고치면서 슛 폼을 다듬었어요. 다양한 각도에서 슛을 던지는 연습을 했죠. 패스를 받아서 슛을 하기도 하고, 드리블을 하다가 슛을 하기도 하고, 허수아비를 놓고 그 앞에서 슛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슛 정확도가 점점 높아졌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강백호는 전국 대회에 나가서 전국 최강 학교와 붙어서 이겼어요. 마지막 버저 비터가 되어서 팀을 승리하게 만들었어요. 농구를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았던 풋내기 강백호가 정상급의 선수가 된 거죠.


비교를 해보아요.
  1. 슛 2만 번이라는 결과적인 횟수가 중요했다.
  2. 슛을 2만 번 하는 과정 동안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분석해서 개선한 것이 중요했다.


1번이 중요해요, 2번이 중요해요? 우리 한 번 생각을 해보아요. 중요한 것은 2번이에요. 결과적인 횟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 과정에서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분석해서 개선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에요.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것을 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이불킥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불킥이라는 말을 몰랐는데요.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까 사람들이 댓글로 "이기준님 그렇게 나대다가 나중에 이불킥 하게 될겁니다. 혼자서 정신승리 하지 마세요."하고 악플을 달더라구요. 저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구글 검색 해보고 알게 되었어요. 이불킥이라니 참 웃기죠? 사람들은 자기는 도전하지도 않으면서 이불킥을 두려워 하더라구요. 창피하고 부끄러워지게 될까봐 두려운 거죠. 그래서 도전을 못하는 거죠.


도전하기도 전에 이불킥 걱정?


그런데 어떡해요? 저 같은 사람은 이불킥에 면역력이 있나봐요. 이불킥 걱정을 안 하고 그냥 막 도전하거든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그러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어 내고 달성해 버리는 거죠. 저보고 이불킥 할 거라고 조롱하던 사람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다들 이불킥 하고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 마음 속에는 이불킥 걱정이 가득하니까요.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이 세상이 보이는 거에요.


어색함, 부끄러움, 민망함, 이불킥 이런 감정들이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고 억눌러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걱정을 내려놓고 거기서 벗어나야 되요.


골프에서도


농구 뿐만 아니에요. 모든 스포츠 분야에서 이 관찰과 분석과 개선이 중요해요. 프로 선수들은 매일 훈련하면서 이 작업을 해요.


야구에서도


축구에서도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축구 선수가 공 한 번 찰 때마다 "아, 이거 헛발질 해서 창피당하면 어떡하지?"이러면 축구 어떻게 해요. 야구 선수가 스윙할 때마다 "아, 내가 이거 잘못해서 삼진 아웃 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하면 야구 어떻게 해요. 못하잖아요. 이게 쓸데없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그걸 깨달으세요. "아, 내가 미친 생각을 했구나. 부질없는 생각이었구나. 이런 생각은 버리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실컷 하자. 관찰하고 분석해서 계속 더 나아지게 만들어 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세요. 그게 님들이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를 적을 때 해야 하는 생각이에요.


다른 사람과 같은 주제로 과제를 해도 되나요?

황태준님이 이런 질문을 해주셨어요.




같은 주제로 과제 해도 되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공동 작업을 해보아도 되요. 이렇게 참여하는 방법은 항상 열려 있어요. 그런데 자기 스스로 과제 수행 안 하고 남이 한 것을 멀뚱멀뚱 보고만 있으면 안되요. 자신의 입장에서 구글 검색을 해보고 정리를 해봐야 해요. 그래야 하는 이유는 제가 위에 얘기 했죠? 남이 한 것을 그냥 받아먹으려고 하면 안되고 자기가 검색을 해보고 정리를 해야 검색하는 능력과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이 이미 구글 검색 해놓았으니까 나는 안 해도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은 하면 안되는 거죠. 다른 사람이 이미 잘 해놓았으면 나는 그것을 기반으로 다른 것을 더 찾아 보면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같은 것을 정리하더라도 다른 사람 눈에는 안 보였던 것이 나한테는 보일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구글문서에서 댓글을 달아 주고 의견을 덧붙여 주면 되요. 점차 집단 지성으로 공동 작업이 되는 거죠.


다른 사람의 일기와 일지를 읽다가 오타를 발견하면 수정 제안을 해주세요. 서로 다른 사람의 일기와 일지를 읽으면서 도와 주어야 해요.


다른 사람이 한 작업을 관찰해 보고 내 입장에서 어떻게 응용할지 생각을 한다

"아,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구나. 나는 저렇게 해보아야 겠다."하는 식으로 영감을 얻어야 해요. "저 사람은 잘 하는 것 같은데 왜 나는 못하지."하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버려요. "저 사람이 이렇게 했구나. 나는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도움이 된다. 나도 이것을 흉내내서 저렇게 해보아야 겠다."하고 생각하세요. 그게 바람직한 자세에요.


서로 보고 배우는 경험

그렇게 하다 보면 서로가 서로를 가르쳐 주고 도와 주는 문화가 형성되요. 우리가 점차 집단 지성이 되어가는 거죠. 저는 그런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제가 지금까지 솔선 수범해서 그렇게 해왔잖아요. 기획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코딩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그외 이론 관련된 글도 공유하고 해왔어요. 그걸 님들도 보고 배워서 따라하는 거죠.


과제 예시: Sean Oh님

자, 이번에는 또다른 과제 예시를 보여 줄게요. 모두 보고 각자 자기 과제에 응용해 보세요.




글루텐 프리 식당 앱
Sean Oh님은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앱을 통해서 쉽게 찾아내고 싶다. 그런 앱을 만들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구글지도 API를 사용하고 지도에서 등록된 식당들이 뜨면 좋겠다.
  2. 식당 주인과 식당을 방문해 본 손님들이 데이터 입력을 해서 등록을 한다.
    1. 데이터 입력과 표시하는 방식은 인터페이스 화면에서 아이콘을 선택하는 것처럼 해서 쉽게 만든다.
      1. 글루텐 프리 재료를 사용하는지 여부
      2. 채식주의자 메뉴를 제공하는지 여부
      3. 프루테리언(과일주의자) 메뉴를 제공하는지 여부
      4. 매운 향신료를 쓰지 않은 메뉴를 제공하는지 여부
      5. 기타 알러지를 일으키는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지 여부
      6. 특정 이슈, 예를 들어 광우병 의심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는지 여부
        1. GMO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지 여부
      7. 무슬림, 힌두교, 유대교 등 종교 계율을 준수하는 식재료인지 여부
      8. 유기농 식재료인지 여부
      9. 이런 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3. 식당 주인이 입력한 것을 손님들이 직접 방문해서 먹어 보고 검증할 수 있게 한다.
    1. 손님은 메뉴가 진실했는지 여부 뿐만 아니라 맛도 평가한다.
  4. 추가로 식재료에 대해서 정부 기관, 제3기관의 검증을 받고 그 정보도 표시해서 2차, 3차 검증 정보를 표시한다.
    1. 정부의 식재료 인증
    2. 정부의 위생 검역 인증
    3. 유기농 협회 등 제3기관 인증
    4. 채식주의자 협회 등 제3기관 인증
    5. 동물보호 협회 등 제3기관 인증
    6. 종교기관과 종교협회 등의 계율 준수 식재료 인증
    7. 기타 해충 방역 업체를 이용하는지 여부
  5. 요리사(조리사)의 경력을 표시한다.
  6. 유저들이 식당을 방문하고 정보를 올리면 거기에 대해서 가상화폐 보상을 준다.
    1. 자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과 사진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을 올려서 다른 유저들에게 만족을 주면 보상을 더 많이 준다.


대강 이렇게 기획해 보았네요. 이제 이것을 실행하려면 초반 과제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1. 지금 위에 말한 식당 추천 앱이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이 없는지 검색한다.
    1. 비슷한 앱이 있으면 사용을 해보고 과제 일지에 정리를 해놓는다.
    2. 똑같지는 않아도 식당 추천이나 음식 추천이나 비슷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사용을 해보고 일지에 정리해 놓는다.
  2. 이 앱에 사용해야 하는 기술을 구상해 본다.
    1. 지도 API
    2. 데이터베이스
    3. 입력 출력 인터페이스
  3. 사용해야 하는 기술을 검색해 본다.
    1. 오픈소스 중에 사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검색해 본다.
    2. 스펙과 기능을 비교해서 정리를 한다.


아직까지 과제를 정하지 못한 분들은 오픈소스 게임 분석을 한 번 해보세요

지난 가이드 1편2편을 읽고 나서도 아직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분은 오픈소스 게임을 구글 검색해서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분석하고, 재조립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일을 한 번 해보자구요.


  1. 규모가 작은 오픈소스 게임 소스를 구글 검색한다.
    1. 테트리스, 애니팡 종류의 퍼즐 아케이드
    2. 포커나 블랙잭 같은 카드 게임
    3. 봄버맨, 마리오 느낌의 아케이드 게임
    4. 작은 규모의 RPG 게임
  2. 분석을 한다.
    1. 주석을 단다.
    2. 과제 일지에 분석한 내용을 써본다.
  3. 포팅을 한다.
    1. 다른 언어로 옮겨 본다.
  4. 재조립을 한다.
    1. 게임의 일부 기능을 바꾸어 본다.
    2. 게임의 내용을 바꾸어 본다.
  5. 그동안 배운 기술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본다.
  6. 그동안 배운 기술로 게임이 아닌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본다.


생활 일기도 꾸준히 쓰면서 하세요.


자신이 생활 일기를 쓰고 주제를 정해서 구글 검색 과제 활동을 어느 정도 했으면 저에게 메신저로 상담을 신청하세요

"왜 나한테는 관심을 안 가져 주지? 내가 혹시 잘못하는 건가?" 이런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자주자주 메신저로 물어보고 상담을 신청해서 확인을 받으세요.


공개 선택 과제 공지

제가 선택 과제 예시를 한 번 만들어 보았어요. 읽어 보고 자기가 도전해 볼 수 있겠다 싶으면 저에게 얘기해 주세요.


공개 선택 과제: 문슬람과 달빛기사단 웹사이트

문슬람이라는 말은 문재인과 이슬람의 합성어로 문재인 광신자를 의미하는 조롱하는 말이었다. 2017년 5월, 민주주의 3기 정부가 들어섰다. 이번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때처럼 왜곡과 비난을 받게 내버려 두지 않고 싶다. 지켜주고 싶다. 특히 2012년부터 "일베"라는 웹사이트가 혐오를 부추기고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일을 해왔다. 거기에 더해서 미러링이라는 이름으로 "메갈리아"라는 사이트도 생겨나서 또다른 방향에서 혐오를 부추긴다. 특히 일베는 국정원의 지원을 받고 조직적으로 운영되었다.




나는 오늘 특이한 주장을 하는 게시물을 보았다. 그것은 악의적인 비아냥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받아치는 것이었다. 혐오에 대해서 이렇게 아름답게 대응을 하다니, 나는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이득을 주고 싶어졌다.


  1. 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민주주의 3기 정부에 기여하는 컨텐츠를 저장소처럼 모으고 싶다.
  2. 이런 활동을 장려하고 싶다.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다.
    1. 어떻게 할 것인가?
    2. 가상화폐를 만들어서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리고 influencing을 하는 사람에게 그 활동을 정량해서 보상한다.
      1. 보상의 기준
        1. 조회수
        2. 외부 SNS에 퍼 날라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도
        3. 그것을 본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감 정도
      2. 가상화폐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후원을 할 수 있게 한다.
  3. 사이트 기능과 메뉴 구성
    1. 메뉴
      1. 페이스북과 유사한 타임라인
        1. 내가 친추해서 팔로우한 사람들이 올린 포스트를 모아서 볼 수 있다.
      2. "칭찬해요" 게시판
        1. 미담 저장소 역할을 한다.
      3. "지켜줘요" 게시판
        1. 왜곡과 비난에 대한 팩트를 정리하고 반박한다.
        2. 악의적인 공격에 대항한다.
      4. 증세없는 복지 게시판
        1. 팬서비스 안구 정화 짤방
      5. 정책 제안 게시판
        1.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한다.
    2. 기능
      1. 좋아요 같은 추천 기능
      2. 분란조장과 분탕행동 제재 기능
        1. 일베와 메갈 등 혐오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IP, 활동 시간대, 접속 패턴, 표현 양식 등을 추적해서 저격한다.
          1. 예를 들어 “00 유저는 일베의 xx 유저일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같은 추적이 가능하게 한다.
            1. 그러면 (전)국정원 직원, 정치 알바, 공작원 등을 조기에 적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2. 모욕과 명예훼손, 선거법 위반 등 고소 고발을 하는데도 유리하다.
          2. 딥러닝 등 AI 기술을 사용한다.
      3. 내가 좋아하지 않는 표현을 하는 사람을 차단해서 안 보이게 하는 퍼스널 블럭 기능
        1.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배려한다.


이 프로젝트를 하기에 적합한 사람
  1.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사람
  2. 웹사이트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
  3. 웹 컨텐츠를 사용해서 빅데이터, 딥러닝, AI를 실험해 보고 싶은 사람
  4. 컨텐츠 SNS 홍보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
  5. 웹 서비스에서 가상화폐를 사용한 경제 생태계 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
  6. 이 프로젝트에서 배운 기술을 나중에 기술을 다른 비지니스에 응용해 보고 싶은 사람


이 프로젝트의 초반 과제
  1.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는 게시판 프로그램, SNS 프로그램을 구글 검색하고 정리한다.
  2. 기능을 비교하고 어떤 것을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만들지 구상한다.
    1. 어떤 기술이 우리가 기획한 웹사이트를 구현하는데 적합한지 검토해 본다.


공개 선택 과제: 가상화폐 연구

우리가 앞으로 만들 각종 웹사이트, 앱, 게임 등에 이 가상화폐를 사용해서 경제 생태계 시스템을 만든다.


이 프로젝트를 하기에 적합한 사람
  1. 경제 생태기 시스템 이야기 글 시리즈를 읽고 경제 생태계 시스템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
  2. 블럭체인을 이용한 금융 보안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사람
  3. 가상화폐를 다른 사업에서 응용해 보고 싶은 사람


이 프로젝트의 초반 과제
  1. 가상화폐의 정보를 검색해서 정리한다.
  2. 각 가상화폐들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정리해서 앞으로 우리가 만들 가상화폐를 구상한다.


공개 선택 과제: 보안 연구

해킹 공격과 방어 놀이를 한다.


더미 웹사이트, 더미 앱, 더미 게임 등을 만들어서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가면서 해보자. 야구 게임처럼 공수를 번갈아 가면서 계속 다양한 공격을 해보고 거기에 맞서서 방어를 해보자.


나아가서 딥러닝 AI 봇을 만들어서 자동으로 공격하고 자동으로 막아내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이 프로젝트를 하기에 적합한 사람
  1. 보안과 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
  2. 딥러닝 AI를 이용해서 보안과 해킹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사람


이 프로젝트의 초반 과제
  1. 해킹 공격 유형을 구글 검색해서 정리한다.
  2. 공격을 방어하는 방법, 보안 방법을 구글 검색해서 정리한다.
  3. 공개되어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검색해서 정리한다.


공개 선택 과제: 복셀 게임 월드 만들기

  1. 복셀 게임 월드를 한 개 만든다. 그 안에서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처럼 다양한 미니 게임들을 만든다.
  2. 복셀 게임 월드에서 작동하는 딥러닝 AI 봇을 연구한다.
  3. 마인크래프트가 유명한 복셀 월드 게임이다. 우리는 마인크래프트를 모방하고 분석해서 마인크래프트를 개선한 복셀 게임 월드를 만든다. 그 과정에서 게임을 만드는 능력을 쌓는다.
  4. 미니 게임 중에 재미가 있는 것을 좀 더 디테일을 다듬어서 상용으로 내놓는다. 경제 생태계 시스템을 구현한다.
  5. 복셀 게임 월드가 게임을 만들어 내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하기에 적합한 사람
  1. 게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2. 게임에서 작동하는 딥러닝 AI를 개발해 보고 싶은 사람


이 프로젝트의 초반 과제
  1.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는 복셀 월드 게임이나 엔진을 알아본다.
  2. 스펙과 기능을 비교해 보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 복셀 게임 월드를 구상해 본다.


코드 공동 협업 프로그램 사용

앞으로 충분히 구글 검색 과제를 하고 나면 이제 수집한 오픈소스를 코드 공동 협업 프로그램에 올려서 분석할 거에요.
c9.rellat.com 여기에서 할 거구요. 각자 이름을 사용해서 개인 폴더를 만들어 줄 거에요.




이 그림 기억나시죠? 딱 이렇게 하는 거죠. 릴랏 코딩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기는 했는데 아직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이라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당분간 클라우드9을 사용할 거에요.


릴랏은 현재 알파 버전 시제품이 나왔죠. C9.rellat.com에 들어가 보면 릴랏 알파 버전의 코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현재 주석을 달고 있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고 분석하는 것에 동참해 보아요.


시나리오 목업에서 시제품으로 한 단계 더 전진시켰네요?


이기환님과 저는 님들에게 허황된 것을 가르치지 않아요. 우리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주석을 써요. 일지를 쓰구요. 기획을 하면서 시나리오 정보처리를 하구요. 이런게 정직한거죠. 제가 가르친 것을 제가 그대로 실천하니까요. 저는 자기는 안 하면서 남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반대로 자기가 직접 실천하는 사람은 당당하죠. 누가 뭐라고 해도요.


저는 알아요. 이 세상에 포기하면서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요. 제가 이렇게 가르치는 활동을 하는 이유는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늘려 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미래에 대한 걱정을 버리세요

걱정하는 시간에 그냥 님들 적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서 그거나 열심히 하세요.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면서 걱정하면 시간만 낭비하는 거에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관찰을 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해드릴게요

저는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버는지 알아요. 저는 제가 평생 먹고 살 만큼 돈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10년 이상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해도 생계 곤란 같은 문제가 없어요. 이게 제가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만드는 방법 글에서 말한 버티는 능력이에요. 그리고 제가 필드에 돈을 벌러 나가면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만으로도 돈을 많이 벌어요.


저에게 고용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님들을 고용해 줄 돈은 지금 없어요. 님들 능력을 아직 개발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돈을 대어서 부양하면서 키워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너무 커요.


제가 앞으로 미래에 돈을 아주 많이, 예를 들어서 100억 이상 벌면 "릴랏 캠퍼스"라는 것을 만들어서 학비도 무료로 하고 숙식도 무료로 제공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칠 생각이 있어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릴랏 캠퍼스를 할 돈이 없어요. 그건 미래에 할 일이에요. 미래에 저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런 교육을 해주고 싶어요.


그러나 저는 사람의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은 이미 알고 있어요. 우리 같이 능력을 길러 보아요. 그렇게 해서 대박을 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도와줄게요. 제가 고용을 해드리던지, 사업을 창업할 수 있게 도와드리던지 방법은 많이 있거든요. 자본은 정부 지원을 받거나 벤처 캐피털 투자를 받거나 할 수 있구요. 그러면 열심히 해보아요.


릴랏 멘토링 시리즈


후원 안내

글이 마음에 들고 저희를 후원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모네로 마이닝을 해주세요. 밑에 링크한 주소로 들어가서 START MINING 버튼을 누르면 님들의 컴퓨터가 일을 해서 저희에게 가상화폐 후원을 해줍니다. 하루종일 하면 백원 정도로요. 참고로 SPEED를 100%로 하지 말고 한 80%로 내리면 컴퓨터가 버벅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는 후원을 받아서 제 개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미 부족함 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부모 없는 아동과 청소년을 돌보는 그룹홈(보육원)을 만들어서 후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인데 릴랏이라는 무료 코딩 교육 활동을 2016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것은 여기에 전부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가상화폐를 갖고 계신 분은 저희에게 송금을 해서 후원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Bitcoin: 1Jocrm8iKUtw4h19JttGLjj9ouQnDHrmpB
Monero: 45sQXZzqtFAKgJJgtQh3MuGYwUHHTb5bEZzvfdw3QhvSKpb1KMJmgnSQCVkWGcmL1PVzqVfV4bZH5D2C5uRfeWHLUf5pMkw

그외 기타 다른 방식으로 후원을 해주실 분은 저에게 메세지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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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기준이에요. 저는 Deduction Theory, LLC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CEO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최근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릴랏 프로젝트의 내용을 번역해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 프로젝트가 전세계에 사는 어린이, 학생, 어른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특히 저소득층에게요. 이 프로젝트는 무료에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어요. 저는 나중에 저소득 국가에 학교와 고아원을 짓고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그 사람들이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아래에 링크한 릴랏 소개 페이지를 읽어 본 다음 이것이 도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프로젝트 Rellat을 소개합니다
원문 컨텐츠는 한글로 전부 제가 쓴 것이에요. 우리는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님과 함께 Rella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기환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것은 어린 시절 어도비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액션스크립트를 사용한 것입니다.
연역론의 방법론은 제가 평소에 일을 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저는 사실 500줄 이상 넘어가는 코드를 보면 정신이 없고 잘 기억도 안됩니다. 지금도 간단한 코드 문법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을 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신 저는 이 코드가 어떤 사고방식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관계정보를 사용했는지를 추적합니다. 이것이 연역론의 코딩 방법론, 코딩 스타일, 컴퓨팅 세계관입니다.
이 사고방식을 갖추면 더 나은 정보처리 방식이 무엇인지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머지 프로그램의 빈공간은 구글과 스택오버플로우의 힘을 빌려서 채워넣습니다.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하면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술, 수만 줄의 코드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면서 대규모의 질 높은 정보처리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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