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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랏 멘토링 사례: 하는 일이 루즈해지고 흥미가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이기환입니다.
최근 릴랏 회원님과 대화한 내용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하여 간추려서 씁니다.


요약

"나의 운명, 정해진 천직" 이란게 없다.
"내가 재밌다고 느낄만한 것"도 사실은 없다. 그런게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면 허상이고 착각이다.
허상이지만 인간은 실제 그런 감정을 곧잘 느낀다.
이런 감정을 무시하고 억제하라는 것이 아니고 차분하게 관찰해서 내 감정이 내가 하는 일을 돕게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말이다. 내 감정에 내 자신이 휘둘리지 말고 말이다.
사실 직업에 귀천은 없고 누가 어디서 뭘하든 거기에 잘되고 잘못되고는 없다.
"다 착각이고 공이다." 라고 했을 때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것 뿐이다.
예를 들어 직장에 다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내가 직장에 다니거나, 학교에 다니거나, 노가다 일을 하거나, 청소부를 하거나, 심지어 감옥에 갇혀 있더라도 나 자신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것은 할 수 있다.


대화 내용

질문자:
증강현실쪽으로 개발을 하고있는데, 처음에는 성과가 좀 빨리나와서 좋았는데, 요즘은 좀 루즈해지고 흥미가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릴랏멘토링 글을 처음부터 한번 쭉 읽어봐야하는 시점인가 봅니다..!


이기환: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하기 싫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하다보니 어렵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런것인가요?
왜냐하면 흥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정신 상태는 종목과 상관없이 우리의 뇌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흥미가 떨어진다는 것은 내가 그 일을 대하는 태도, 일에 대한 인식, 사고방식이 달라졌다는 얘기이죠.


질문자:
증강현실이라는 분야도 말만 좀 번지르르하지 사실 개발자로써 실력을 쌓아간다기보다는 기술사용자가 되가는 느낌이라 그런거같기도하고요.. 여러가지가 좀 복합적인것 같습니다.
제가 계획한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기환:
누가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기환씨 학력이 없어도 기능직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정부 계약이나 큰 규모의 B2B를 하게되면 학력이 필요하니 지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어떻겠어요?"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저는 정부 일 계약이 무엇인지 어떤 과정으로 하는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남들이 "00하면 좋지 않겠어요?" 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구분해 보세요.
릴랏이 뭐하려고 하는 일이겠어요?

질문자:
스스로 계획한것을 해 나아갈 수 있도록 멘토링해주며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이기환:
네, 맞아요. 제가 그것을 하기 실천하기 때문에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하는 일입니다.
물론 저도 마음의 번뇌와 괴로움을 매일 겪습니다. 다만 저는 이것이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도 안 갔지만 00님에게 대학원 가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연구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질문자:
예를들어 그럼 현재 일하는 곳에서 어떻게 하면 내 스스로 더 만족하며 일을 할 수 있는가? 꼭 여기여야하는가 이런생각을 끊이없이 하고 결정도 빨리내릴수있어야겠네요..

이기환:
꼭 여기여야 하는 이유가 없어요. 🙂
그냥 있을만해서 있는거에요.
어디에 있던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비교하고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태도를 유지하세요.
그런 사람 == "스스로 계획하고 연구할 능력이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현재 프로그래밍 툴 교육 일을 하고 있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좀더 애니메이션 컨텐츠, 깊이 들어가면 교육 프로그램 자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저는 "내가 프로젝트 메니져다. 사장이다." 생각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관점으로 일을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회사에서 돈 받고 일하는 것은 돈을 쓰고 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결국 남는 것이 내가 스스로 만든 "일을 하는 태도"입니다.
00님이 현재 어디에 있던지 상관없이 내가 현재 하는 일을 관찰하고 내 입장에서 본 더 나은 관점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성공이란 ultimate goal이 아니라 바다에 뜬 부표와 같은 것입니다. 주관적이라서 닿기전에는 대단해 보이지만 지나치면 당연하다고 착각하고는 하죠.
부표에 닿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실천하는 것에 집중을 하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비교하고 관찰하지 않으면서 시간만 많이 들이고 내 몸을 혹사시키면서 왜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느냐고 낙담하는 상황에 나 자신을 빠트리지 않도록 하세요. 🙂


기술이라는 것, 방법론이란 것도 처음에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개발할 때는 인문학적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관찰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00을 xx의 관점으로 보면 재미있는 것을 만들 수 있을것 같다."
그것을 실천 가능한 모습으로 정교하게 만들면 그게 방법론이고 기술, 공학이 됩니다.
그런데 방법론, 기술, 공학을 결과적인 모양, 공식, 메뉴얼로만 보면 그 이면의 관점, 세계관을 놓치게 됩니다.
관점, 세계관을 놓치면 더 나은 방법론, 기술을 개발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것도 문제지만
관점, 세계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방법론, 기술을 상대하면 재미가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제도 얘기했다시피 님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앞으로 어디에 있게 될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님의 경제적 상황, 주변 상황에 맞춰서 합리적으로 선택을 하세요.
그러면 회사에서 할 일, 대학원에서 할 일 같은 구분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면 생각이 "내가 관찰해본 일, 분석해본 일, 이면의 정보처리 방식을 연구해본 일, 그리고 앞으로 계속 관찰하고 분석하고 싶은 일"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가 정말로 아는지 다시 관찰해보는 것이에요.


질문자:
저는 예전에 자동차부품회사에서 일을했었는데, 관찰을 해보니 물류관리방법이나 일하는 방법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이렇게 생각만 하고 실천은 못해봤지요. 어쨌든 저는 늘 비효율적인것을 효율적으로 바꾸고싶은 마음이 있었던거같아요. 일에 치이고,  현실이 먹고사는것도 힘들어지다보니 그런 생각을 점점 안하게 되고 있지만요.


이기환:
바둑은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바둑학원에서 시달리면 재미가 없어질 수 있죠.
만약 00님이 '평생 바둑만 해도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바둑 기사가 되거나 아니면 바둑 학원, 혹은 바둑 해설 관련 일을 하면 좋겠지요.
'평생 00만 해도 좋다'는 내가 어떤 일을 지속해서 할만한 정신적인 준비가 되어있는지 알아볼 때 쓰면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나의 운명, 정해진 천직"이라는 것은 없어요.
"평생 00만 해도 좋다"라는 문구조차 '나의 천직'을 찾으려고 질문하는게 아니라 내가 마인트컨트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지요?
내가 직장에 다니거나, 학교에 다니거나, 노가다 일을 하거나, 청소부를 하거나, 심지어 감옥에 갖혀있더라도 나 자신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별개의 차원이라는 얘기입니다.


"나의 운명, 정해진 천직"이란게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내가 재밌다고 느낄만한 것"도 사실은 없습니다. 그런게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면 허상이고 착각입니다.
허상이지만 인간의 그런 감정을 느끼지요.
제가 드린 얘기는 이런 감정을 이용해서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entry point로 사용하는 방법을 조언한 것입니다.
사실 직업에 귀천은 없고 누가 어디서 뭘하든 거기에 잘되고 잘못되고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 착각이고 공이다.
라고 했을 때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저는 "받아들이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 사고방식을 개선하는 것에 집중해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자:
이전에 했던것은 회사용 개발일지에 따로 써놨긴 했습니다. 개선할 점을 썼던것보다는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런것들을 주로 써놨긴 하지만요..! 그래서 이전에 어떻게 했는지 정리해보기보단, 이제 새로 쓸 개발일지에다가 제가 하고자 하는것들을 기록하면서 문제해결을 어떻게 할것인지 그런것들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다고 느낄만한것은 없다는 말을 해주셨었고 그게 뭔가 제 뒷통수를 치는 말이였는데, 그것을 도출해내기위해 제가 했던 질문은 딱히 없었던거같아요. 기환님께서 말해주셨기에 제가 알수있었던거같아요..
제가 뭘해야좋을까 뭘하면 재밌을까 이런생각을 하고있는것을 기환님께서 관찰하셨고 알려주셨다고 생각이되요.
(이기환이 00님을 관찰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00님이 깨닫고 00님 자신을 이기환이 보는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이런 과정이 자기관찰이다.)


이기환: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00님과 이렇게 대화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습니다.


질문자:
제가 "뭘해야 재밌는 느낌을 느낄수있는걸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을 관찰하면서, "재밌다고 느낄만한것은 사실 운명이라는것이 착각이고, 직업에 귀천이 없는것처럼 딱 정해져있지 않은것인데 내가 왜이렇게 없는걸 찾고있을까? 정신차리고 할수있는걸 해야지!!"라고 스스로 깨닫기는 정말 어려운거같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제가 현재보다는 나은 사고를 얻어가서 감사하네요. 조금씩 할수있는걸 노력하고 개선해나가려는 노력안에서 제 사고도 넓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릴랏 멘토링 가이드 11: 내 마음의 주인되기


오늘도 Sean님과의 문답으로 달려봅니다.

릴랏 멘토링 가이드 10: 사고력의 차이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Sean Oh님과 나눈 대화로 강의를 해봅니다. 영양가 있는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네요.
스승과 제자 문답식으로 "이기준님이 Sean님에게 이르기를.. (이기준 가라사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게 제대로 잘하는 겁니다.
이렇게 쓸모 있는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학문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릴랏 멘토링 가이드 9: 작은 습관 봉우리를 쌓아 나가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저는 그동안 제가 하는 연구와 개발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래서 기환넷, KihwanNet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Sean Oh님하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이 대화 자체가 이번 편의 주제고 강의입니다.
참고로 Sean님은 캐나다 영주권자고 캐나다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학교를 다시 다녀서 컴공을 추가로 배울 생각을 하고 있다네요.

릴랏 멘토링 가이드 8: 코더를 넘어서 개발자와 창조자가 되자



이 글은 이기준 이기환이 진행하는 릴랏 멘토링 프로그램의 가이드 문서 제 8편이에요. 이 멘토링 프로그램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릴랏 블로그를 방문해서 정주행 해보세요. 릴랏이란 오픈소스를 이용하고 학습 과정을 공개해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자는 캠페인이에요.


이원재님의 실천 내용

이원재님이 지난 한 달 동안 공부한 것을 간추려서 정리해 볼게요. 공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전부 기록되어 있어요.



릴랏 멘토링 가이드 7: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



드디어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네, 드디어 나타났어요. 그분의 이름은 이원재님이에요.


자, 여기서 잠깐, 제가 쓰는 이 글은 이원재님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치켜 세우려고 쓰는 것이 아니에요. 이원재님이 원래부터 잘난 사람, 천재거나 수재가 아니에요. 그런데 이원재님이 하다 보니까 잘한 것이 있었거든요. 그걸 분석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려고 쓰는 글이에요. 그래서 이 글을 읽으면서 "와, 부럽다. 나는 저렇게 못하겠지."하는 생각보다는 "와, 저렇게 할 수 있구나. 보니까 쉬운데? 나도 해봐야지."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릴랏 멘토링 가이드 6: 정신승리 하세요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를 자주 쓰는 사람을 찾아내는 방법

구글 드라이브에서 릴랏 멘토링 폴더에 들어가서 "활동 내역, Activity"를 보세요. 그러면 누가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를 업데이트했는지가 나와요. 저는 지난 주까지 모든 폴더를 3번 정주행 했구요. 이제는 새로 업데이트 되는 문서 위주로 방문해서 읽어 봐요. 이렇게 멘토링에도 부익부 빈익빈의 사이클이 돌기 시작하는 거죠. 꾸준히 열심히 쓰는 사람의 생활 일기와 과제 일지에는 더 많은 관심과 조언이 들어가는 거에요.

릴랏 멘토링 가이드 5: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방법

알래스카 같은 곳에서는 봄이 되면 이렇게 녹다가 남은 빙하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잘 지내셨어요? 저와 이기환님은 그동안 공통 과제를 진행했어요. 릴랏 멘토링 작업일지를 보면 공통 과제 진행한 내용이 나와요. 우리는 제가 강의한 대로 24시간에서 48시간 단위로 공통 과제의 할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어요. 이번에는 그 내용을 설명해 볼 것인데요. 이기환님과 저는 공통 과제에 대해서 자주 토론해요. 우리가 좋아하는 주제거든요. 이게 중요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이 개념이요.

릴랏 멘토링 가이드 4: 부익부 빈익빈의 원리



이기환님의 꼼꼼한 첨삭지도

이기환님이 작성하는 릴랏 멘토링 작업일지를 보여 드릴게요. 이기환님이 성격이 착해요. 꼼꼼하죠. 앞으로 저는 주로 가이드 문서로 공통되는 부분을 글로 써서 가르치고 이기환님은 개인 맞춤 첨삭 지도를 해줄 거에요. 메신저 상담도 해드려요.

릴랏 멘토링 가이드 3: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멘토링은 이미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이제 가이드 3편을 쓰게 되었네요. 저에게 메신저로 "릴랏 멘토링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나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하고 물어보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대답은 "네, 이미 시작되었어요." 제가 님들 생활 일기를 읽어 보고 가이드를 쓰고 있어요. 이 가이드가 특정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해당 되는거죠. 제가 가이드 글에 쓰는 얘기가 남들에게 얘기한게 아니라 님들 자신에게 얘기한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글쓴이 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기준이에요. 저는 Deduction Theory, LLC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CEO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최근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릴랏 프로젝트의 내용을 번역해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 프로젝트가 전세계에 사는 어린이, 학생, 어른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특히 저소득층에게요. 이 프로젝트는 무료에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어요. 저는 나중에 저소득 국가에 학교와 고아원을 짓고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그 사람들이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아래에 링크한 릴랏 소개 페이지를 읽어 본 다음 이것이 도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프로젝트 Rellat을 소개합니다
원문 컨텐츠는 한글로 전부 제가 쓴 것이에요. 우리는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님과 함께 Rella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기환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것은 어린 시절 어도비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액션스크립트를 사용한 것입니다.
연역론의 방법론은 제가 평소에 일을 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저는 사실 500줄 이상 넘어가는 코드를 보면 정신이 없고 잘 기억도 안됩니다. 지금도 간단한 코드 문법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을 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신 저는 이 코드가 어떤 사고방식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관계정보를 사용했는지를 추적합니다. 이것이 연역론의 코딩 방법론, 코딩 스타일, 컴퓨팅 세계관입니다.
이 사고방식을 갖추면 더 나은 정보처리 방식이 무엇인지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머지 프로그램의 빈공간은 구글과 스택오버플로우의 힘을 빌려서 채워넣습니다.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하면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술, 수만 줄의 코드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면서 대규모의 질 높은 정보처리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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